배송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환경 슬로우 유통 서비스 | 올리브(Olive) 미국 "지마켓, 쿠팡, 네이버 쇼핑에서 구매한 품목들을 일주일마다 재활용 가능한 한 상자로 배달을 받을 수 있다면?" 미국의 올리브(Olive)는 소비자가 구매한 품목을 재사용 가능한 패키지를 사용해서 매주 단일 배송으로 통합해서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올리브의 설립자 Nate Faust는 보다 지속 가능한 전자 상거래 경험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Nate Faust는 Diapers.com, Soap.com를 운영했던 Quidsi의 부사장이자, 월마트에 33억 달러로 인수된 Jet의 공동창업자겸 COO로 다년간 전자상거래 업계에 종사해왔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는 전자상거래 산업이 시작된 지 25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일회용, 일방적 포장"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에 문제의식을 느끼기.. 더보기 이전 1 다음